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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수다방

[이벤트참여] 나도 네줄작가

  • 문희영
  • 2019-02-22
  • 조회수 1,193

친 : 친할친 옛구로 이루어진 친구라는 말
구 : 구름이 우리를 가리워도
사 : 사춤을 하듯 메워지는 우리라는 말
이 : 이어지지 않아도 언제나 이어지는 우리 사이